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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가격 /더뉴트레일블레이저 가격 / 트레일블레이저 페이스리프트 / 트레일블레이저 광고 / 쉐보레 SUV

소형 SUV의 황금기에서 트레일브레이저는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돌풍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요즘 군용색 SUV가 도로에서 많이 보이는데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많이 보이더군요.
이번에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레일블레이저의 다채로는 색상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의 트렌디한 느낌을 잘 담았다는 평을 받습니다.
또한 유튜브로 광고를 하면서 더욱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페이스리프트로 기존 트레일블레이저의 기존 디자인에서 새롭게 전후면을 바꾸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는 완벽하게 변신을 하였습니다. 소형 SUV이지만 쉐보레  SUV의 전통을 계승한 모델로 포스코의 Giga steel을 사용하여 고강성이지만 가볍게 
탈바꿈하였습니다. 특히 4WD는 오프로드도 가능하게 만들면서 작지만 단단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E-Turbo fwd LT/Premier와 ACTIV/RS 
E-Turbo awd ACTIV와 RS의 모델로 2륜과 4륜으로 나뉩니다.
가격은
1.35 가솔린
LT 2,699만원  
Premier 2,799만원
ACTIV 3,099만원
RS 3,099만원

1.35 가솔린 awd
ACTIV 3,309만원
RS 3,339만원


이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전방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거리 감지 시스템 그리고 차선이탈 경고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안전을 위한 장치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또한 전방 보행자 감지 및 제동시스템은 사고의 가능성을 낮춰 더욱 안전한 운전이 되게 도와줍니다.


다만 현대 신형 그랜져에서 전방 감지 센서 이상으로 아무것도 없는데 제동이 되버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이러한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현대 신형 그랜져는 전방 센서의 감도를 낮추면서 해당 결함을 제어했는데 그동안 귀신보는 그랜져라는 오명을 달기도 했습니다.

소형SUV의 시장이 예전보다는 핫한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눈여겨 보실 것 같습니다.